이미 음향쪽에 취미가 있는 유저분들이라면 고임피던스의 헤드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헤드폰 앰프라는 제품이 필요합니다. 물론 스피커 인티앰프나 프리앰프 등에 추가로 달려있는 헤드폰 잭도 있지만 성능은 좋지못한 제품들이 많으며 이는 편의를 위한 부가기능일 뿐입니다.

저에게는 베이어다이나믹 dt770pro 중에서 250ohm의 스펙의 헤드폰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뷰는 아래글 참조)

2021.10.13 - [PC주변기기 음향기기 리뷰] - 베이어다이나믹 dt770 pro 250옴 밀폐형 헤드폰 사용기 및 리뷰

 

베이어다이나믹 dt770 pro 250옴 밀폐형 헤드폰 사용기 및 리뷰

서론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헤드폰을 최초로 개발한 회사 '베이어다이나믹' 베이어다이나믹은 1924년에 설립되어서 거의 90년 넘게 사업을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덕분에 헤드폰의 역사가 깊은

itinfoprogramvare.tistory.com


원래는 dt770pro 250ohm에 거치형 DACamp 제품을 대략 2년동안 사용해왔었지만 고임피던스와 고출력을 요구하는 헤드폰을 구동하기에는 이쯤이면 충분한거 같기도 하면서 약간은 버거움이 느껴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랜기간 사용하다보니 기기를 변경하고 싶은 욕심이 개인적으로 생겼달까. 그래서 커뮤니티나 카페에서 많이 언급되고 있는 브랜드인 Topping(토핑) 중 중국 브랜드 10만원대 우수한 헤드폰 앰프로 많이 알려져 있는 토핑L30(Topping L30)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세대 제품도 있었지만 국내정발 제품을 원하였고 많은 차이는 느끼지 못할것 같아서 1세대로 구매)

 

결국 구매하게 된 L30, 일단 구성품과 본체는?


개봉할때에는 어떤 제품이던지 기대감과 설레임이 공존합니다. 더군다나 비싸거나 가지고 싶은거에는 더더욱

드디어 개봉박두입니다. 토핑의 하얀색 무지 박스 내부의 구성품은 제품 본체와 전원공급장치 아답터, 그리고 사용설명서 등이 있었습니다 (+추가로 6.35mm to 3.5mm 잭도 존재)

 

아답터 같은 경우는 중국에서 직접 구매할때와는 다른 제품으로 와서 흠칫하기는 하였습니다.

L30 본품은 반투명한 비닐 보호소재로 뒤덮혀져 있으며 아답터 같은 경우는 토핑에서 자체적으로 만드는 제품이 있었는데 안전인증을 따로 받지 않았는지는 몰라도 국산 제품인 안전사로 배송되어 왔습니다.

뭐.. 제품마다 다르겠지만 솔직하게 중국산보다는 국산제품이 더 안전하겠지요.. 전압은 16V 1.1A를 가지고 있습니다.

3.5mm 금도금단자 변환잭도 기본적으로 동봉해주어서 이어폰이나 포터블 기기에도 활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덕분에 배보다 배송비가 더 큰 잭을 추가구입할 필요가 없어진 것 같습니다.


 

토핑 L30 헤드폰 앰프를 살펴보자 (사용 및 후기)

토핑 L30 본체 모습입니다. 정확히는 앞면이죠.

왼쪽 스위치를 보면은 HPA와 PRE를 볼 수 있습니다. HPA는 헤드폰 앰프단 사용을 뜻하며 PRE는 프리앰프단 사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마디로 이 기기는 스위치 조작으로 헤드폰 앰프와 동시에 프리앰프의 역할을 동시에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음을 의미하는데 이 점이 저에게는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미 집에 토핑 PA3S 스피커 파워앰프가 있는데 그에 맞는 프리앰프를 구매하지 못해서 찝찝한 채로 단독연결하여 사용해왔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파워앰프에 내장되어 있는 볼륨은 출력조절스위치로 게인(Gain)값을 조절하는 기능입니다. 덕분에 음량을 0으로 해도 미세하게 소리가 들리는 증세가 있습니다.

이런 사소한 것들을 감수하고 사용하던 중 토핑 파워앰프에도 맞는 제 짝을 잘 구매한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불편하였던 마음이 후련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런식으로 프리앰프(Topping L30)와 파워앰프(Topping PA3S)를 집에 남아있는 RCA케이블을 사용하여 연결해 주었습니다.

덕분에 볼륨조절 스위치는 2개가 되었지만 이전보다 구동 범위가 늘어나며 표현이 부족하였던 저음이 원활하게 표현되어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프리앰프던 파워앰프던 거쳐가는 기기들이 많아지면 음질저하가 된다지만 저는 그다지 잘 모르겠으며 제 짝과 맞는 기기들의 매칭은 오히려 장점의 요소로 작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ex: 프리앰프+파워앰프)

물론 연결 케이블들이 많아져서 복잡하기는 하지만 설치완료 후 선정리 하였답니다.

또한 저출력/고출력 리시버 사용자들을 위하여 출력 조절 스위치를 따로 넣어준 것이 신기하였습니다.

보통 이 가격대의 앰프들은 고정출력으로 이도저도 못하고 정해진 스펙대로, 출력대로만 사용하여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오른쪽 게인 조절 스위치의 도움으로 출력 부분에서 아쉬운 점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집에 저임피던스 이어폰 하나 있는데 -9db 스위치 낮은 출력으로 사용하는 것이 휴대폰에 연결한 것처럼 볼륨 조절 컨트롤이 민감하지 않아서 조절하기 편리하였습니다.

또한 고임피던스를 가지고 있는 기기들처럼 고출력이 필요할 시에도 +9db로 하여 원활한 볼륨으로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미래의 기기들을 추가로 영입할 때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볼륨 노브 조절입니다. 위에서 볼륨 조절 컨트롤을 이야기하니까 자연스럽게 생각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사용해오던 ZEN DACamp모델이 있었습니다. 이 모델의 볼륨 조절도 부드럽긴 하였습니다만 저볼륨 유지시 좌우편차가 심하며 돌릴때마다 무거운 느낌이 없지않았습니다.

토핑 L30의 같은 경우는 볼륨 노브가 정말 부드러우면서도 구분감은 있게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전보다 조절하기 쉬우며 자꾸만 돌려보고 싶게 만드는 느낌이 든달까 고급지게 잘 만들어졌습니다. 한마디로 기계식 키보드 흑축을 사용하다가 적축으로 변경해서 사용하는 느낌이랄까.

또한 이전모델에서의 종특같았던 좌우편차도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만족스러운 부분이고요.

 


그리고 볼륨 조절시 부드러운 것이 끝이 아니라 볼륨노브를 몇 시 방향까지 돌렸는지 알 수 있는 하얀색 눈금이 존재합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하얀색 눈금 보입니다)

이 부분은 거의 왠만한 브랜드 앰프에는 눈금을 새겨주기는 합니다만 예전에 중국산 이름없이 저렴한 앰프를 사용하였을때 눈금조차 없는 것을 보고 당황하였습니다. 무슨 디지털 볼륨조절도 아니고..

"아.. 소리만 듣고 그냥 감으로 돌려야 하는구나.. 이런 뭐 같은.." 이런 생각이 저절로 들게 말이죠.

그래도 이번에 구입한 토핑 L30은 볼륨 조절 눈금이 있어서 육안적으로 보여 편리하였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너무 조그마한 눈금이라는 점 정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PC-Fi 데스크 파이 구성하는데 중요한 요소는 앰프의 사이즈 즉, 크기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작은 사이즈의 DAC또는 앰프를 구매하는 목적은 대부분 거실용이 아닌 개인 방 오디오 구성용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헤드폰 앰프인 경우에는 거의 99% 방 책상등이죠.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책상 크기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런 책상에 일반 풀사이즈 인티앰프같은 커다란 헤드폰 앰프 등을 놓으면 너무 지저분해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크기도 거대해서 어지간히 대형 책상이 아닌이상 앰프를 거치할 자리도 잘 보이지 않을겁니다.

 

알리익스프레스 상품설명페이지 中


토핑 L30같은 경우는 개로 세로 전부 다 10cm 범위 내에 속하는 사이즈라서 허전해 보이는 책상을 꾸밀 수 있는 공학적 인테리어 요소로 보일 수도 있으며 아담하고 그렇다고 내부가 텅 비어있는 가벼운 무게는 절대 아니라서 내구성 염려할 걱정 없고 개인용 방 책상 공간에 설치할 수 있는 포지션으로 잘 나온것 같습니다.

토핑 E30 DAC도 사이즈는 L30과 거의 동일한 수준입니다.

 


다음으로는 가장 중요한 헤드폰 성능 발휘 비교입니다.

기존까지는 Zen dac을 사용해오다가 구동력이 약간 모자른 것 같아서 판매하고 한동안 이어폰이나 직결로만 사용해 왔습니다. 모델명은 "베이어다이나믹 dt770 pro 250ohm"

이 헤드폰은 흔히 스튜디오에서 모니터링 헤드폰으로 사용해오던 플랫한 음선을 나타내주는 헤드폰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완전하게 평편한 곡선은 아니며 고음부분에 좀 특화되어있긴 합니다.

그리고 80옴이면 몰라도 250옴은 절대로 일반적인 직결로는 제 구동력이나 성능을 내어줄 수 없는 고출력을 요구하는 스펙입니다. 이러한 헤드폰에 토핑 L30을 물려보고 주관적인 사운드 변화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이어폰이나 헤드폰에서의 해상력은 중요한 요소라고 개인적으로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대사나 디테일한 사운드까지 전달하는 능력을 의미하는 단어다 보니까 유닛의 성능을 나타내는 부분 중 가장 큰 요소라고 생각되기도 하고요.

일단 갤럭시 직결과는 다르게 보컬부분이 해상력이 높고 선명하게 전달해주었습니다. 직결시 그렇게 좋은 헤드폰인가? 라고 느끼고 약간은 보컬 백킹이 느껴지는 부분이었지만 이제는 보컬이 앞으로 나온느낌입니다.

또한 출력이 부족한 헤드폰에 직결을 하면은 저음이 풍부한 헤드폰도 저음 실종되거나 벙벙거리고 고역대 부분에서 치찰음이 거세게  느껴진다고 하는데 정말 그랬던 것 같습니다.

앰프에 물리고 나니까 벙벙거리던 저음은 풍부하고 반응성 빠른 저음이 되었으며 고음도 치찰음이 거세게 들리지 않고 원래 헤드폰의 특성은 살리면서 듣기 좋은 맑은 고음의 사운드를 들려주었습니다.

 


한마디로 설명하다면 선명한 보컬과 구동력 원활한 풍부한 저음 그리고 절제된 고음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토핑(Topping) 브랜드와 평탄한 그래프를 가지고 있는 베이어다이나믹 헤드폰 답게 리니어하고 쿨앤클리어한 음색을 들려줍니다. 앰프의 앞면에도 Linear Headphone Amplifier 라고 써져있는데 이런 특징을 나타내는 용어일까요? 왜곡이란건 절대 1%도 없이 원음을 나타내는데 최대한 집중한 것 같은 포지션입니다.

AK4493칩을 사용한 토핑 E30 DAC와 L30은 토핑社에서 NFCA 자체 회로를 사용하였다고 하는데 저같은경우에는 더더욱 리니어하고 플랫한 기기들의 조합 덕분에 왜곡없는 맑은 음을 듣는데는 장점으로 작용될 수 있습니다만 그만큼 지속적으로 듣거나 V자형 음색만 들으셨던 유저분들께서는 심심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제 아무리 좋은 토핑 L30도 장점만 있을수는 없는 슬픈 현실, 단점은?

전원 공급 방식이 DC(직류전원)방식이 아니라 AC(교류전원)공급방식을 사용합니다.

세상의 모든 반도체 전자기기는 직류전원을 공급하여 작동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토핑 L30은 기기내부에서 DC전원으로 변환한다는 의미인데 전원 공급 설게를 왜 이렇게 하였는지 의문입니다.

Topping 어댑터


시중에 AC아답터가 흔하면 별로 단점으로 작용하는 부분이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DC아답터 위주로 판매하며 직류전원장치는 보았어도 교류전원장치는 본 적이 없어서 교체 시 특정 제품을 사용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한마디로 호환성 부족. 또한 AC장치과 DC 아답터 헷갈려서 반대로 사용은 절대 금지입니다

특히 토핑 E30이나 기타 동축 방식 어댑터 제품과 여러개 사용시 헷갈리고 반대로 연결하면 바로 전원 공급 이상으로 기기고장의 원인이 되니 절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해를 돕기위한 이미지입니다.

그리고 L30은 무조건 언밸런스드(3.5mm and 6.35mm) 단자만 지원합니다. 한마디로 6.35mm 단자만 연결 가능하여 밸런스드(Balanced) 4.4단자는 연결이 불가합니다.

 


저같이 언밸런스 이어폰이나 헤드폰만 사용하시는 분들께는 별로 큰 단점으로 느끼지 못할 수 있으나 소니 헤드폰과 같이 밸런스드 단자를 채용한 제품들을 사용하였던 분들이라면 큰 단점으로 다가올 수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

물론 밸런스드에 언밸런스 변환 단자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는 있겠지만 무조건 밸런스 단자도 있어야 하는 분들이라면 다른 헤드폰 앰프를 고려하시는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표준 스테레오 잭 6.35mm 적용되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더욱 범용적인 언밸런스드 단자를 선호해서 그다지 단점으로 다가오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Topping L30 앰프는 일반적으로 데스크 파이용으로 흔히 보는 Class-D 앰프가 아니라 Class-AB방식의 앰프입니다. 그 말은 즉슨 발열도 디지털 앰프에 비해서 많이 발생한다는 의미입니다.


실제로 계속 켜두면 헤드폰 앰프가 후끈후끈하게 온도가 높아져 있어 따뜻함을 느낄 정도입니다. 평소에 발열이 거의 없던 디지털 앰프위주로 사용해 왔던지라서 정상제품이 맞는지 혹시 불량은 아닌지 조금 놀랐습니다.

앰프를 만졌을때 따뜻한 발열을 느낀다면 그건 정상작동한다는 증거입니다. A클래스는 아니라서 엄청난 고열까지는 올라가지 않으니 안심하세요.

물론 기존의 AB나 A클래스 풀사이즈 스피커 앰프에 익숙하신 유저분들은 장점으로 생각하실 수 있을듯합니다. 스피커 앰프들 중에서는 진공관 마냥 조금 예열을 해두고 청취하는 방식을 권장하는 방식이 대다수입니다.


 

마무리

전체적으로 개인 사비로 직접 구매하여 개봉하고 사용해본 후기는 가격 대비 성능 대만족으로 볼 수 있는 헤드폰 앰프였습니다 (충분히 가성비로 볼 수 있다는 의미이며 이 포스팅 제목의 답이기도 합니다)

출력도 32ohm에 2300mW로 꽤 고출력에 속하는 앰프입니다.

Google 추천 스니펫



처음에는 헤드폰 앰프 사용 경험이 많지는 않던지라 정말 괜찮을까, 효과는 있을까, 돈 값할까 등 구매 후에도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사용해보니 걱정은 괜히 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저에게는 이미 보유중인 파워앰프 PA3S에 프리앰프로도 사용할 수 있어 이런게 바로 일석이조로구나 라고 느끼게 해준, 더더욱 좋은 부분이었기도 하였고요 :)

또한 10만원대 앰프중에서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dt770pro를 원활하게 구동하여 너무 좋은 소리를 내는 헤드폰이었구나를 깨닫게 해준 기기이기도 하였습니다.

 


누군가가 10만원대 헤드폰 앰프를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국내정발로 쉽게 구할 수 있고 자체회로로 성능도 좋은 Topping L30을 개인적으로는 추천할 것 같습니다. 또한 신제품이 아니라도 중고 매물을 잘 캐치하신다면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신다면 극한의 가성비 조합이 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미 토핑 DAC를 사용중이시라면 깔맞춤 할 수 있는것도 디자인의 장점 중 장점이겠지요. 음향 커뮤니티에서 흔히 탑을 쌓는다고 합니다. DAC, Amp, 리니어파워 탑 등등...

이런식으로 Topping audio rack (오디오 랙) 제품도 있더라고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 글을 참고하시어 헤드폰 앰프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 나실 때 아래 게시글들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2.07.18 - [PC주변기기 음향기기 리뷰] - 고임피던스 전용 헤드폰 앰프없이 사용 - 추천하지 않는 이유

 

고임피던스 전용 헤드폰 앰프없이 사용 - 추천하지 않는 이유

일명 하이파이의 언어를 가져와서 헤드파이라고도 합니다. 음향기기등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 직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라면 헤드폰들도 종류와 특성이 천차만별이고 그에 따른 음압과 임피던

itinfoprogramvare.tistory.com

2022.07.30 - [PC주변기기 음향기기 리뷰] - 토핑 PA3S 사용후기 - 의외로 힘있게 들려주는 스피커 앰프

 

토핑 PA3S 사용후기 - 의외로 힘있게 들려주는 스피커 앰프

예전에는 스피커 앰프라고 하면 수 십 ~ 수 백만원하는 앰프들만 보였고 저렴한 앰프들은 소리가 좋지 못하다거나 제 값 조차 하지 못하고 망가지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더군다나 중국제라고 하

itinfoprogramvare.tistory.com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이 블로그에는 주관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모든 정보가 정확하다고 맹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댓글이나 푸터 이미지 내에 기재되어 있는 이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본 스킨명은 고래스킨 4.0 이며 저작권은 https://privatenote.tistory.com/ 님께 있습니다.